“한일군사정보협정 폐기하라” 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

입력 2018-08-11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실천 8.15 자주통일대행진 행사의 참가자들.(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실천 8.15 자주통일대행진 행사의 참가자들.(사진=연합뉴스)

제73주년 광복절을 4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등을 주장하는 진보 성향 단체들의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19기 중앙통일선봉대는 11일 오전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했다.

중앙통일선봉대를 이끄는 권정오 대장은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핵무기 없는 땅’을 선언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으므로, 북한의 핵무기를 감시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광장에서도 이날 오후 진보 성향 시민단체와 노동조합, 대학생 단체 등으로 구성된 ‘판문점 선언 실천, 8·15 자주통일 대행진 추진위원회’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7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동맹을 규탄과 자주통일을 촉구를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들은 국가보안법 등의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 양심수 석방 등도 함께 요구하며 주한미국대사관 앞까지 행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6,000
    • -0.92%
    • 이더리움
    • 4,44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18%
    • 리플
    • 2,898
    • +1.58%
    • 솔라나
    • 192,700
    • +1.26%
    • 에이다
    • 536
    • +0.37%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430
    • -0.22%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