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래퍼 씨잼 집행유예 선고… 앞서 검찰은 2년 구형

입력 2018-08-1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퍼 씨잼(출처=Mnet)
▲래퍼 씨잼(출처=Mnet)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씨잼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 11부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씨잼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이수, 추징금 1645만 원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씨잼의 자백과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들을 종합하면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대마초를 유통하려고 사들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실제로 유통하지 않았다. 범행을 자백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점, 재활 의지가 강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씨잼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645만 원을 구형했다.

씨잼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룸메이트였던 A 씨에게 돈을 주고 대마초를 구하도록 해 10차례에 걸쳐 1605만 원 상당의 대마초 112g을 구매한 혐의로 6월 구속기소 됐다. 또한 씨잼은 동료 래퍼 바스코, 연예인 지망생 4명 등과 함께 201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3차례 피우고 지난해 10월에는 코카인을 코로 흡입한 혐의도 추가됐다.

씨잼 집행유예 선고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반성의 기미를 보였길래 집행유예?", "마약 해도 풀려나니 쉽게들 마약 하는 거다", "이번에 반성해서 다시는 반복하지 않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9,000
    • +4.98%
    • 이더리움
    • 3,260,000
    • +7.41%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5.47%
    • 리플
    • 1,761
    • +3.77%
    • 솔라나
    • 129,200
    • +5.21%
    • 에이다
    • 266
    • +6.4%
    • 트론
    • 430
    • -0.46%
    • 스텔라루멘
    • 225
    • +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4.86%
    • 체인링크
    • 15,550
    • +7.17%
    • 샌드박스
    • 61.0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