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검은사막 흥행 효과’…2Q 실적 급증에 강세

입력 2018-08-10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업체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흥행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6.01% 오른 24만 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7.1% 증가한 548억 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27억 원으로 24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16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지난 2월 말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발생한 모바일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99.1% 늘어난 828억 원을 기록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PC와 모바일이라는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면서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검은사막 온라인 역시 글로벌 리마스터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솔 버전 또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머지 않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54,000
    • -0.39%
    • 이더리움
    • 3,43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112
    • -0.33%
    • 솔라나
    • 127,400
    • -0.7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06%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