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드루킹 오후 2시 소환 통보…김 지사 '대질신문' 이뤄지나

입력 2018-08-09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재소환한 허익범 특검팀이 같은날 '드루킹'(필명) 김동원 씨를 조사실로 불렀다. 특검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김 지사와 드루킹의 대질신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특검팀 박상융 특검보는 9일 "오후 2시 조사실로 나오도록 드루킹을 소환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특검의 2차 소환조사에 응하기 위해 강남 특검 사무실로 출석했다. 김 지사가 일관되게 드루킹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어 특검은 드루킹과 김 지사의 대질신문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캠프 내 전문가들를 제치고 드루킹에게 자문 요청한 이유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에게 여러 분야, 다양하게 의견수렴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답했다. 또 센다이 영사자리 등을 왜 제안했냐는 물음에는 "제안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드루킹 일당이 댓글조작을 한다고 의심한적 없는지, 드루킹과 친밀한 관계라는 정황이 계속 나오는 것 등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8,000
    • -0.67%
    • 이더리움
    • 3,25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75%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13%
    • 체인링크
    • 14,550
    • -1.29%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