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코닉스, AI 세계 1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카메라 개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8-08-08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코닉스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등 분야에서 세계1위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자율주행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 24분 현재 세코닉스는 전일대비 24.54% 상승한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세코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면서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보드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저희 제품이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세코닉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를 생산하는 업계 1위 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이다. CMO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서 기록하는 센서다.

엔비디아는 GPU 제조사로 출발해 최근에는 AIㆍ자율주행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세계 1위인 엔비디아는 세계 1~2위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비롯해 다임러(메르세데스 벤츠) 등이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자율주행차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

세코닉스는 현재 전장용품으로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을 주로 생산한다. 후방카메라 및 올어라운드뷰를 비롯해 전방과 거리를 인식하는 전방용 스테레오 카메라 등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제품을 제작해 현대모비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세코닉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7,000
    • -1.02%
    • 이더리움
    • 3,350,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4.05%
    • 리플
    • 1,874
    • -3.65%
    • 솔라나
    • 137,300
    • -2.9%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3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4.15%
    • 체인링크
    • 15,960
    • -6.01%
    • 샌드박스
    • 48.7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