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포뱅크, 삼성전자 자율주행차팀 신설…국내 최초 자율주행버스 참여 ‘↑’

입력 2018-08-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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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율주행차팀 신설 소식에 국내 최초 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버스 사업에 참여한 인포뱅크가 상승세다. 인포뱅크는 자율주행, 스마트카 관련 특허를 100여개 보유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인포뱅크는 전일대비 430원(6.08%) 상승한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더벨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종합기술원에 자율주행차팀을 신설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전장사업팀과 별개로 선행연구로 진행하던 종합기술원 내 자율주행 관련 인력을 하나로 모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하는 등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한 가운데 올 들어 연구개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직을 꾸렸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넥스트칩, 에스모, 아남전자, 인포뱅크 등 자율주행, 스마트카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포뱅크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운행 허가를 받은 KT에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 참여했다.

인포뱅크는 차량과 휴대폰을 연결하는 커넥티비티 기술과 관련한 6개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91건)까지 합하면 총 특허 보유 수는 10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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