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이익 안정성 개선 추세 지속-NH투자증권

입력 2018-08-0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8일 제주항공에 대해 환율 및 유류비 등 외부 변수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에도 이익 안정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제주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28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6억 원으로 같은 기간 28.4% 줄었다. 환율 및 연료비 헤지 관련 이익으로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9.6% 늘어난 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ASK(공급좌석킬로미터)는 전년 대비 26.1% 늘었다. L/F(탑승률)는 국내선 95.3%, 국제선 88.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달러 기준 운임(yield)은 국내선의 경우 전년 대비 4.1% 증가했지만 국제선은 같은 기간 3.8% 감소하며 전체 여객 운임은 1.6% 증가에 그쳤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경쟁사 대비 적극적인 헤지를 통해 연료비 및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부가매출도 2분기 236억 원으로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재 도입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 지방공항 이용 확대를 통한 집객력 개선, 환ㆍ유류 헤지 등을 통한 비용 절감 노력이 동반되며 경쟁사와의 이익창출력 격차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0,000
    • +2.01%
    • 이더리움
    • 3,08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25%
    • 리플
    • 2,049
    • +1.74%
    • 솔라나
    • 130,500
    • +4.32%
    • 에이다
    • 394
    • +3.41%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