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7월 수출 전년比 6.2%↑…한달 만에 증가세 전환

입력 2018-08-0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최초 5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 쾌거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연합뉴스)
▲수출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연합뉴스)

지난달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한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힘입어 7월 수출도 5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518억8000만 달러(잠정)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다.

6월 소폭 감소(-0.089%)한 수출이 한 달 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이와 함께 7월 수출액도 5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초로 5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특히 7월 수출액은 1956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1~7월 누적 수출액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3491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1~7월 누적 일평균 수출은 6.8% 늘어난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역대 최고치다.

지난달 수입액은 전년보다 16.2% 늘어난 44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수출-수입)는 70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78개월 연속 흑자세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2,000
    • -0.32%
    • 이더리움
    • 3,035,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26
    • -0.3%
    • 솔라나
    • 126,800
    • +0.4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18%
    • 체인링크
    • 13,220
    • -0.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