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원생명과학,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소식에 ‘급등’

입력 2018-07-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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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이 31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82% 뛴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세와 함께 거래량도 급증했다. 현재 거래량은 65만 여주에 달한다. 전날에는 5만여주정도였다.

부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된 20대 여성이 정밀 검사에서 1차 결과에서 음성 확진을 받았다.

앞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27일 미국 월터리드 육군연구소 임상센터에서 수행한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1상 임상연구 예비결과 부작용 없이 안전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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