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30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폴리머 수요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 공백으로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며 “하지만 신규 배터리 용량 증가, 5G관련 장비 등장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입력 2018-07-30 10:50
삼성SDI가 30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폴리머 수요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 공백으로 일시적으로 하락했다”며 “하지만 신규 배터리 용량 증가, 5G관련 장비 등장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