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미 GDP 고성장, 신흥국 자금유출 우려↑

입력 2018-07-3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 미국 경제의 고성장이 한동안 잠잠했던 미 달러가치 상승과 이로 인한 신흥국 자금유출을 재차 수면위로 부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3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GDP는 2분기에 전분기비 연율 4.1% 성장했다. 이는 2014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최고치이며, 전년동기비로도 1분기(2.6%)보다 확대된 2.8% 성장하며 2015년 3분기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미국경제의 이례적 고성장은 미국경제 스스로에게도 다분히 ‘외화내빈’의 성격이 강하다”며 “고성장세로 인해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고, 이는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를 통해 금번 경기확장국면의 종료 시기를 앞당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 연구원은 “한동한 잠잠했던 미 달러가치 상승과 이로인한 신흥국 자금유출도 수면 위로 부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분기 중반 이후 95선 내외에서 안정되고 있는 미 달러지수가 하반기 98선 내외로 상승할 수 있다”며 “이는 하반기에도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과 글로벌 자금 유출이라는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2,000
    • +5.56%
    • 이더리움
    • 3,592,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8.41%
    • 리플
    • 1,935
    • +7.56%
    • 솔라나
    • 156,200
    • +10.54%
    • 에이다
    • 313
    • +8.6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71%
    • 체인링크
    • 16,950
    • +6.81%
    • 샌드박스
    • 52.42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