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 중국 대표 교육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18-07-2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기업 청담러닝이 중국 교육기업과 투자 및 합작법인 설립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청담러닝은 중국 최대 교육기업 중 하나인 온리 에듀케이션(ONLY EDUCATION)의 모기업 상해신남양지분유한공사(신남양)와 지분 투자 계약을 하고 ONLY EDUCATION과 합작기업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은 신남양이 청담러닝의 지분 10%를 매수하는 내용으로, 중국 정부의 승인 단계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 승인은 내년초로 예상된다.

또한 같이 체결된 합작기업 설립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파일럿으로 운영해 왔던 중국 내 '에이프럴(April)' 학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10억위안(약 1656억 원)의 매출을 가진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청담러닝은 이번 계약을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활성화의 기점으로 보고 있다. 지분 투자를 통해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담러닝 관계자는 "중국 전역에 2000개 이상의 브랜치를 가진 대표적 교육기업인 ONLY EDUCATION이 이번 계약을 통해 청담러닝의 콘텐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점과 현지 사업의 활성화에 의지를 가진 부분에 회사측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4,000
    • +1.51%
    • 이더리움
    • 2,63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9%
    • 리플
    • 1,741
    • +1.58%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42
    • +2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