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남긴 유서에는…"드루킹에 금전 받았지만, 청탁성 아니다"

입력 2018-07-23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이투데이)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 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9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노 의원의 외투와 외투 내에서 지갑(신분증)ㆍ정의당 명함ㆍ유서성 글 등을 발견했다.

한편, 노 의원이 남긴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5,000
    • +2.67%
    • 이더리움
    • 3,321,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
    • 리플
    • 2,035
    • +2.21%
    • 솔라나
    • 125,900
    • +4.66%
    • 에이다
    • 388
    • +4.86%
    • 트론
    • 468
    • -2.3%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80
    • +10.25%
    • 체인링크
    • 13,710
    • +3.6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