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네이버’

입력 2018-07-1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근무환경 좋아”… 카카오·CJ제일제당 등 뒤이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네이버가 1위에 올랐다.

1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의 재·휴학생 1531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을 조사한 결과 네이버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3.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카카오가 22.6%로 그 뒤를 이었고, CJ제일제당(18.2%), 아모레피시픽(14.2%), 삼성전자(1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LG생활건강과 신세계, 오뚜기,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도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네이버를 가장 선호했고 삼성전자, 카카오,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등이 뒤를 이었다. 여학생은 카카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의 순으로 꼽았다.

전공별로 보면 이공계는 삼성전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이 19.3%로 가장 많았다. 경상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은 각각 네이버(24.9%)와 카카오(25.6%)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선호 기업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라고 밝힌 대학생이 전체의 66.8%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잇는 응답은 ‘연봉 수준’(59.0%)이었다. 이어 ‘고용 안정성’(45.3%)과 ‘원하는 일’(43.7%), ‘대외 이미지’(42.3%) 등이 취업 선호 기업 선택의 요인으로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3,000
    • +2.96%
    • 이더리움
    • 3,516,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116
    • -0.19%
    • 솔라나
    • 128,800
    • +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
    • 체인링크
    • 13,76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