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노사 전격 합의…“투명경영 나선다”

입력 2018-07-17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네트웍스의 노사가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상생경영에 나선다.

17일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노사 양측이 의혹을 해소했다”며 “향후 회사의 발전을 위한 투명경영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 양측은 자금흐름과 내부통제 등과 관련해 투명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내부감사 활동을 강화 하는데 합의했다”며 “향후 신규사업인 바이오 사업과 관련해서도 전반적인 상황을 노사가 공유하고 투명하게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대주주인 메타헬스케어 측에서도 인수 관련 내용을 전면적으로 공개해 인수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은 이미 해소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양네트웍스를 인수한 지금까지 노사 양측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상호간 오해가 깊어졌고 이로 인해 각종 의혹이 발생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노사간 의혹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조측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위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합의”라며 “회사가 노조를 인정하고 노사상생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07,000
    • -2.5%
    • 이더리움
    • 4,168,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82%
    • 리플
    • 2,719
    • -3.85%
    • 솔라나
    • 175,200
    • -6.66%
    • 에이다
    • 501
    • -5.47%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3.04%
    • 체인링크
    • 17,040
    • -5.44%
    • 샌드박스
    • 191
    • -1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