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네트, 최저임금위원회 10.9%인상 제시…키오스크 사업 기대감 ↑

입력 2018-07-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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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트가 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키오스크(KIOSK)의 인력 대체 확산 전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27분 현재 한네트는 전거래일 대비 480원(17.24%) 오른 3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안건 부결에 반발해 불참 선언을 한 사용자위원 9명은 13일 밤 참석 여부에 관한 확답을 달라는 최저임금위 요청에 ‘올해 최저임금 심의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했다.

사용자위원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근로자위원과 공익위원은 근로자 안(8680원)과 공익 안(8350원)을 표결에 부쳐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했다.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오르면서 단순 응대 업무를 키오스크로 대체하는 업소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네트는 키오스크 판매 및 용역제공, 기설치된 현금지급기로 각종 티켓판매 사업을 하고 있어 관련 매출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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