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TV, 獨 평가기관서 '번인·잔상 프리' 인증 획득

입력 2018-07-12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최고 권위의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가 유력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Connect Testlab)'과 협업해 삼성 QLED TV에 대한 번인과 잔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TV' 전 모델에서 번인·잔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사진=삼성전자)
▲독일 최고 권위의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가 유력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Connect Testlab)'과 협업해 삼성 QLED TV에 대한 번인과 잔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TV' 전 모델에서 번인·잔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TV' 전 모델이 독일 유력 평가기관으로부터 번인(Burn-in)이나 잔상 현상이 없음을 입증받았다.

삼성전자는 독일 최고 권위의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가 유력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Connect Testlab)'과 협업해 삼성 QLED TV에 대한 번인과 잔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디스플레이 화질 측정 국제 표준인 정보디스플레이 측정표준(IDMS, Information Display Measurement Standard)에 근거해 고강도로 진행됐다.

또 HDR 영상의 엄청난 밝기는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HDR과 게임 등 화질 평가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항목도 평가했다.

'비디오'는 이번 테스트와 관련해 수천 유로나 하는 돈을 들여 고급 TV를 구매했는데 번인 현상이 나타난다면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번 테스트 결과, QLED TV에서는 번인이나 잔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번인은 같은 화면을 장시간 켜 두거나 방송사 로고와 같은 동일 이미지가 한 위치에서 오랫동안 반복 노출됐을 시 화면에 잔상이 남는 현상이다.

번인과 잔상 등 다양한 화질 이슈는 높은 명암비와 밝기를 가진 HDR 콘텐츠나 이러한 화면들이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콘텐츠에서 특히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상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테스트 결과는 삼성 QLED TV의 화질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며,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한국은 물론 독일·영국 등 유럽과 북미·중남미·동남아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번인 프리(Burn-in Free)' 10년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1,000
    • +0.32%
    • 이더리움
    • 2,68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6.76%
    • 리플
    • 1,857
    • +4.86%
    • 솔라나
    • 110,500
    • +3.76%
    • 에이다
    • 267
    • +0.38%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319
    • +1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380
    • +1.14%
    • 샌드박스
    • 80.62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