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크라이슬러 300Cㆍ포르쉐 파나메라 등 리콜

입력 2018-07-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토크루즈 결함 탓 감속 안되는 300C…파나메라 스태빌라이저바 결함 드러나

국토교통부가 3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6개 차종 684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FCA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300C 등 4개 차종 5398대의 차에 대해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이들은 엔진 연료분사 제어장치 오류로 운전자가 정속주행(크루즈)기능을 해제했음에도 설정 속도로 유지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나아가 제동 후 가속페달을 다시 밟지 않아도 이전 설정 속도까지 차가 스스로 가속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드러났다.

같은 회사에서 수입해 판매한 지프 체로키는 후륜 지지대의 구조적 결함 탓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문제가된 차는 13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자료=국토부)
(자료=국토부)

포르쉐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파나메라 114대는 안티 롤 바(Anti-roll Bar)에 연결된 부품의 결함으로 해당 부품이 파손돼 이탈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경우 서스펜션을 손상시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해당 차는 이날부터 포르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이륜차 1334대는 주행 중 시동꺼짐 가능성 탓에 리콜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80,000
    • -0.76%
    • 이더리움
    • 3,45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4
    • +0.19%
    • 솔라나
    • 130,300
    • +2.84%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70
    • +1.8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