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7987가구 12일부터 청약…서울 공릉 등 14개 지구

입력 2018-07-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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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전국 14개 지구 총 7987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12일부터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공릉 등 수도권 6곳 3674가구와 대전봉산 등 비수도권 8곳 4313가구다.

LH지역본부별 주택 공급규모를 보면 △서울 공릉(100가구), 남양주별내(1220가구) △인천 고양행신2(276가구), 시흥장현(996가구) △경기 군포송정(480가구), 화성봉담2(602가구) △부산울산 울산송정(946가구) △대전충남 대전봉산(578가구) △광주전남 광주우산(361가구) △대구경북 대구연경(600가구), 대구대곡2(408가구) △경남 김해율하2(1200가구), 창원노산(20가구) △제주 제주혁신(200가구)이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대비 60∼80%로 공급된다. 이번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임대보증금은 최저 1156만 원에서 최대 7692만 원까지다. 임대료는 최저 5만8000원에서 최대 30만1000원까지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일정 한도 내에서 상호전환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 등은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격은 소득활동여부와 상관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도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되고,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별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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