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어 장관들도... ‘착한 소비’ 대명사 된 ‘컨티뉴 가방’

입력 2018-07-08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이노베이션이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의 ‘컨티뉴 가방’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뿐만 아니라 아이돌도 구매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의 ‘컨티뉴 가방’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뿐만 아니라 아이돌도 구매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자사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의 ‘컨티뉴’가방이 아이돌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장관들 사이에서도 ‘착한 소비’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고 8일 밝혔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한 일간지에 게재한 칼럼에 컨티뉴 가방 구매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가방에는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성장시키겠다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의 열정이 담겨 있다”라며, “한때는 양립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 이익 충돌을 동시에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라고 구매 배경을 설명했다.

김 장관 이전 컨티뉴 가방을 처음 구매한 정부부처 장관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업을 방문해 온 김 부총리는 지난 3월 SK그룹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어댄 최이현 대표로부터 직접 가방을 구매한 바 있다.

컨티뉴 가방은 과거에도 BTS리더 RM, 레드벨벳 웬디, 예리 등이 착용하며 스타들의 착한 소비 아이템이자 ‘잇템’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기업 업계에서는 컨티뉴 가방의 열풍에는 이 제품이 품질이나 디자인 등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갖춰 있을 뿐 아니라 환경적 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컨티뉴 가방은 SK브로드밴드가 만든 홈쇼핑 채널인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선정, 판매하는 착한 상품 1호로 선정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8,000
    • +2.86%
    • 이더리움
    • 3,08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3%
    • 리플
    • 2,090
    • +3.52%
    • 솔라나
    • 130,400
    • +3.66%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93%
    • 체인링크
    • 13,530
    • +3.05%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