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7조 전망-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07-0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와 관련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3분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8조 원, 영업이익 14조8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반도체 12조 원 △디스플레이 8000억 원 △IM(휴대폰) 2조3000억 원 △CE(가전) 4000억 원으로 추정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휴대폰 부문이 특히 부진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반도체 업황 둔화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그는 3분기 매출 67조3000억 원, 영업이익 17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3분기에는 애플향 소형OLED 출하 재개, 스마트폰과 반도체 출하량 증가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0.11%
    • 이더리움
    • 3,15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39%
    • 리플
    • 2,032
    • -1.69%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30
    • -0.9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