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델릭스, 마이크론제품 중국내 판매 금지…미-중 무역전쟁 반사익 기대감 상승세

입력 2018-07-0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델릭스가 중국이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의 중국 내 판매를 금지하고 나서면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세다.

4일 오전 11시6분 현재 피델릭스는 전일대비 105원(4.72%) 오른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업체인 UMC는 지난 2일 중국 푸저우(福州)시 법원이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을 상대로 중국 내 판매 금지 예비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명령은 마이크론의 D램, 낸드플래시 관련 제품 등 26개 제품에 적용된다.

마이크론은 미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 대기업으로, 작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올렸다.

피델릭스는 25nm 메모리 반도체의 설계가 마무리 단계로 연내 샘플이 완성되면,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마이크론 중국내 판매 금지에 따른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3,000
    • +4.06%
    • 이더리움
    • 3,537,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4%
    • 리플
    • 2,140
    • +1.33%
    • 솔라나
    • 129,800
    • +2.69%
    • 에이다
    • 374
    • +2.4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70
    • +0.7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