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클럽서 포착? 댄스 실력 보니…"대한민국" 외치자 '부끄'

입력 2018-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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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출처=유튜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클럽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4일 온라인상에서는 이승우가 클럽에서 가수 쌈디(사이먼 도미닉)와 춤을 추는 모습의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 따르면 쌈디는 어두운 조명 아래 이승우의 어깨를 감싸며 가볍게 춤을 췄다. 음악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쌈디는 이승우를 가리키며 "대한민국"이라고 소리쳤고, 사람들도 "대한민국"을 외쳤다. 이에 이승우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몸을 흔들며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승우는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빠른 스피드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소속 팀 헬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이승우는 이적과 잔류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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