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탄 20대 '조울증' 여성, 흉기로 40대 남성 수차례 찔러

입력 2018-07-02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부산에서 출발해 광주로 가던 고속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이 4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낮 12시 남해고속도로 하동 부근을 달리던 버스 안에서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A(22ㆍ여)씨가 바로 앞 좌석에 앉아 있던 B(44)씨의 목과 얼굴을 흉기로 찔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불안감에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무 이유 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B씨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사건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고, 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광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죄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4,000
    • +0.65%
    • 이더리움
    • 3,014,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6%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27,100
    • +1.3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87%
    • 체인링크
    • 13,18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