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앱 스토어’ 론칭…전자상거래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입력 2018-07-0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페24 앱 스토어 메인 화면(사진제공=카페24)
▲카페24 앱 스토어 메인 화면(사진제공=카페24)
카페24는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카페24 ‘앱 스토어(App Store)’를 론칭하고 외부 개발사들과 협력해 전자상거래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페24 앱 스토어는 쇼핑몰 상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앱을 유통 및 판매하는 전자상거래 앱 마켓이다. 쇼핑몰 운영자들은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아 개인화된 모바일 환경을 만드는 것처럼, 쇼핑몰에 다양한 앱을 설치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카페24는 자사 앱 스토어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해 외부 개발사 누구나 150만 온라인 쇼핑몰이 모이는 마켓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페24는 쇼핑몰 솔루션 기능이 담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외부 개발사에게 공개하고 앱 개발에 대한 기술적 도움을 지원하는 ‘개발자센터’를 운영한다. 개발사들은 개발자센터에서 카페24의 다양한 API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새롭고 확장된 기능의 앱으로 재창조할 수 있다. 카페24는 개발사들이 더욱 다양한 앱을 개발, 판매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계 최다 수준인 약 240여 개의 API를 공개할 예정이다.

카페24는 향후 앱 스토어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개발사 및 앱 마케팅에 재투자해 더 많은 개발사와 쇼핑몰 운영자들이 카페24 앱 스토어를 중심으로 상호협력하는 선순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투자를 통해 앱의 수요와 공급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개발사들은 앱 스토어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확대하고, 쇼핑몰 운영자들은 양질의 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생태계 선순환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 앱 스토어는 외부 개발사, 쇼핑몰 운영자, 카페24 간 강력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자상거래 앱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카페24는 앞으로도 외부 개발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6,000
    • +1.73%
    • 이더리움
    • 2,66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34%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40
    • +2.63%
    • 체인링크
    • 11,660
    • +0.09%
    • 샌드박스
    • 59.65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