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100억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협약 체결

입력 2018-07-0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씨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유망바이오 IP 사업화 촉진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개발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 57개월이며, 정부출연금은 100억 원 규모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1단계 협약 개발의 경우 2020년 12월 31일까지 33개월 동안 진행되고, 사업비 규모는 총 사업비와 민간부담금을 합쳐 총 83억5920만 원이 투입된다.

피씨엘은 유망바이오 IP사업을 통해 수혈 전 고위험군 면역 및 혈액형 검사를 통합한 통합수혈혈액검사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HIV, HBV, HCV, HLTV 등 검사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혈액형 검사를 위한 높은 민감도 및 특이도 키트를 개발한다.

또 이를 통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인 TTDxAS(Total Transfusion Diagnostic Automation System)을 연구해 글로벌 다기관 임상 및 의료기 허가를 진행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원천기술의 특허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글로벌 특허권리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HIV, HBV, HCV, HLTV 검사와 혈액형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혈 전 검사에 통합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원활하게 혈액 공급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이번 사업은 최소 2개국 이상 등록특허를 보유한 기업 중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가진 기업만 지원받을 수 있다”며 “피씨엘의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3,000
    • +0.35%
    • 이더리움
    • 3,442,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
    • 리플
    • 2,141
    • +1.95%
    • 솔라나
    • 140,700
    • +1.88%
    • 에이다
    • 413
    • +3.25%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1.18%
    • 체인링크
    • 15,660
    • +1.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