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Q 양호한 실적 기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6-2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이 기아차에 대해 내수 판매 호조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기아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전 분기 대비 1.5%, 7.9% 내린 13조3000억, 3729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긍정적인 신차 판매 흐름과 환율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차의 4월과 5월 누적 내수 판매는 9만7000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신차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기록하면서 특히 신형 K3, K9, 카니발 등 ASP 높은 모델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

이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에어백 리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익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에어백 리콜 관련 비용은 향후 환입될 가능성이 있어 일회성 비용 제거 시 지난해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는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소형차 판매 비중이 높은 점도 금리와 유가의 상승기에는 시장 방어가 용이한 장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1,000
    • -0.73%
    • 이더리움
    • 3,30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12%
    • 리플
    • 1,767
    • -7.39%
    • 솔라나
    • 133,800
    • -2.69%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1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850
    • -4.32%
    • 샌드박스
    • 45.6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