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할랄 인증 협약 잇단 체결

입력 2018-06-27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인증기관은 ARK 등과 인증서비스 지원 협약

▲변종립 KTR 원장(왼쪽)과 임란 무사 ARK 대표와 할랄 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변종립 KTR 원장(왼쪽)과 임란 무사 ARK 대표와 할랄 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글로벌 할랄 컨설팅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KTR은 27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할랄 인증기관인 ARK와 세계 대상 할랄 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R은 앞서 25일에는 AnsarComp과 말레이시아 할랄(JAKIM) 인증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슬람 국가 수출기업은 할랄 인증 획득을 위해 현지기관을 직접 섭외하지 않고도 KTR을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최근 동남아 일부 국가는 식품, 화장품 등으로 할랄 인증 대상 품목 확대 및 강제화를 진행하는 등 할랄 인증 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KTR 인증을 통해 동남아 지역 수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 KTR은 이번 두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화장품 수출기업의 동남아 시장 화장품 등록 대행 업무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국내 기업이 화장품을 동남아 시장에 수출·판매하기 위해서는 ARK나 AnsarComp과 같은 현지 대리인을 통한 수입신고가 필수다.

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할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도울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현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5,000
    • +0.55%
    • 이더리움
    • 3,5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92%
    • 리플
    • 2,122
    • +1.92%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9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