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준공 실적 4만7513호 전년比 29%↑…인허가는 27% 감소

입력 2018-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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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5월 전국 주택 착공ㆍ준공 실적이 지난해 동월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3만8919호, 착공은 5만2665호, 분양은 2만8280호, 준공은 4만7513호였다. 전년 실적보다 인허가는 27.3% 감소했고 착공은 50.8%, 분양은 5.6%, 준공은 29.0% 증가했다.

5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년 동월(3만6827호)보다 늘었고 5년 평균(3만4658호)보다는 37.1% 증가했다.

지역별 준공 실적은 수도권이 2만5840호로 5년 평균보다 41.6%,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지방은 2만1673호로 5년 평균보다 32.1%, 전년 대비 43.1%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2만8280호로 전년 동월보다 5.6% 증가했으나 5년 평균보다는 30.8% 감소했다.

지역별 분양 실적은 수도권이 1만3686호로 전년 동월과 5년 평균 대비 각각 18.8%, 36.0% 감소했다. 지방은 1만4594호로 전년 동월보다 47.4% 증가했고 5년 평균보다는 25.1% 감소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5만2665호로 5년 평균인 4만2003호보다 25.4% 증가했다. 전년 같은 달의 3만4919호보다도 50.8% 늘었다.

지역별 착공실적은 수도권이 2만8652호로 5년 평균보다 41.1%, 전년 동기보다 64.4% 증가했다. 지방은 2만4013호로 5년 평균 대비 10.7%, 전년 동기 대비 37.3% 늘었다.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8919호로 5년 평균인 4만8037호보다 19.0%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5만3511호에 비해서도 27.3%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5900호로 5년 평균보다 23.0%, 지방은 2만3019호로 16.0%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3181호로 5년 평균보다 23.5%,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738호로 1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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