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NHN엔터로부터 30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18-06-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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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는 NHN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NHN엔터가 이스트시큐리티의 주식 19만2000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HN엔터의 출자 규모는 30억 원이다. 이는 액면가 500원인 이스트시큐리티 주식을 31.25배수인 1만 5625원에 배정받는 조건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다.

유상증자 후 이스트시큐리티의 지분율은 모회사 이스트소프트 89.29%, NHN엔터테인먼트 10.71%로 변동된다.

정상원 이스트시큐리티 대표는 “페이코와 토스트 클라우드 등 NHN엔터가 보유한 데이터와 서비스 인프라에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앞으로 견고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통합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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