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와 교제" 불륜 주장 vs 재일교포 여배우 "당시 남자친구 있었다"

입력 2018-06-24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재반박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조재현은 지난 22일 재일교포 배우 A씨를 상대로 상습 공갈·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앞서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재현에게 16년 전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조재현은 고소장과 함께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A씨를 성폭행한 적이 없다. 1998년부터 2001년 초까지 방송한 드라마에 A씨가 합류하며 처음 알게 됐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가정을 가진 내가 다른 여자를 이성으로 만난 건 대단히 잘못한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고, 불륜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A씨는 23일 "조재현의 입장문을 확인했다. 대부분 꾸며낸 이야기"라며 "나는 그와 교제한 적도, 금전 협박을 한 사실도 없다. 향후 법적 맞대응도 준비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A씨는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라며 "조재현과 그의 매니저가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온 적은 있지만 나와 단둘이 만난 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재현은 지난 2월 성추행 고발 운동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 지방에서 홀로 자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0,000
    • +0.27%
    • 이더리움
    • 3,40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1%
    • 리플
    • 2,150
    • -0.65%
    • 솔라나
    • 141,400
    • -0.77%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8%
    • 체인링크
    • 15,460
    • -0.2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