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너무 가슴아프다”…홍준표 “큰 어른 잃어 안타깝다”

입력 2018-06-23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과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국당은 김 전 총리의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까지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았지만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너무나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라며 “연초에 새해 인사를 올리려고 청구동 자택에서 뵈었던 게 엊그제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행은 고인의 생애와 관련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와 배고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그분의 족적이 너무나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입장을 내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에 “큰 어른을 잃어버렸다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전 대표는 “김 전 총리는 한국 현대 정치사에 길이 남을 풍운아였고, 각박한 정치 현장의 로맨티스트였다”며 이같이 애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10,000
    • +1.46%
    • 이더리움
    • 3,263,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9%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3.18%
    • 체인링크
    • 13,310
    • +1.9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