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입력 2018-06-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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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중기 근로자에 임대료·교통비 지원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2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ㆍ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비연고지 근무자 거주시설 임대료를 1인당 최대 200만 원, 출퇴근 교통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수혜 사업주가 해당 지원금의 일정비율을 소속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의무사용토록 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최대 200여 명의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부발전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장년 실직자를 위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총 5억 원 투입)인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상생ㆍ협력의 동반성장 모델로 선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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