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오나라, 동생이 아프게 태어나…“효도하려고 드라마 한다”

입력 2018-06-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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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출처=tvN'인생술집'방송캡처)
▲오나라(출처=tvN'인생술집'방송캡처)

배우 오나라가 뮤지컬에서 드라마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오나라가 출연해 지금껏 방송에서 한번도 털어 놓지 않은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오나라는 “같은 연기다 보니 뮤지컬에서 드라마로 온 것은 쉬웠다. 옮기게 된 이유가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며 “제 동생이 많이 아프다. 태어날 때부터 아프게 태어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나라는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느라 여행도 못 가시고 제 연극은 물론이고 영화를 해도 영화관에 갈 수가 없었다”라며 “드라마는 TV에서 볼 수 있지 않느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드라마를 시작했다. 저는 사실 효도하려고 한다”라며 “이번에 ‘나의 아저씨’를 했을 때도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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