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탈모치료제 중국 진출 유통사에 공급

입력 2018-06-21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생명과학은 피부투과 기술(MTD·거대분자 전달 도메인)을 접목한 헤어케어 제품의 중국 유통을 위해 국내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인 알파팜앤인베스트먼트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한 헤어케어 제품은 탈모방지 효능이 우수한 활성물질에 MTD 기술이 접목된 것이다. MTD는 투과가 어려운 생리활성물질을 효과적으로 피부 속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병엽 알파팜 대표는 “중국내 의약 및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과 공동으로 탈모 방지 효능 검증을 완료하고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위생 허가를 취득했다”며 “중국 내 유명 제약사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 체계 구축과 동시에 현지 유통업체와 연간 4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말 프로셀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피부투과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판권을 코오롱생명과학이 독점적으로 갖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알파팜과의 계약은 프로셀과 계약을 맺은 뒤 첫 번째 대형 성과다. 이는 유통 역량을 보유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강조했다.

조영우 코오롱생명과학 기능소재사업본부장(상무)는 “프로셀과 공동으로 피부투과 기술에 효능이 이미 검증된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및 제품들을 개발해 임상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국내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선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변경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0,000
    • +1.18%
    • 이더리움
    • 3,15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3.73%
    • 리플
    • 1,984
    • -0.6%
    • 솔라나
    • 122,000
    • -0.57%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3.14%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