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연말까지 점포 32개로 확대… 오픈 3년 기념 50% 할인도

입력 2018-06-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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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올해 오픈 3주년을 맞은 이마트의 가전 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가 올해 말까지 점포 수를 32개로 늘린다. 또 오픈 3년을 기념으로 최대 50% 할인전도 마련했다.

이마트는 21일 24호점 서수원점, 29일 25호점 구미점을 연달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개 점포의 오픈이 마무리되면 전국에 걸쳐 총 25개 점포망을 구축하게 되며, 올해 말에는 점포 수를 32개까지 늘려 점포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자들의 놀이터'를 모토로 하는 일렉트로마트는 고객 호응 속에 고속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106.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액이 두 배 가량 늘어난 일렉트로마트는 올해 역시 1~6월 기준 79.3%의 매출 신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가전제품의 경우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매출 볼륨이 크다는 점과 하반기에 7개점이 신규로 오픈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 매출 목표치인 5000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렉트로마트는 오는 7월 4일까지 2주간 행사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렉트로마트가 연중 진행하는 할인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여름철 필수품 계절가전부터 스마트토이, RC카 등 키덜트 상품, 디지털 가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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