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명수 "사법행정권 남용 연루 법관 13명 징계절차 회부"

입력 2018-06-15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명수 "사법행정권 남용 연루 법관 13명 징계절차 회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 '복면가왕'에 소환된 배우 김수현?…"아버지가 왜 거기서 나와?"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上] 우주기업 130개 '기초과학' 강국…NASA 직원, 서호주로 간다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오프리쉬' 비난받은 '짜루캠핑' 유튜버, 실종 9일 차에 짜루 찾았다
  • [찐코노미] 소름 돋는 알리·테무 공습…초저가 공략 결국 '이렇게'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197,000
    • +0.43%
    • 이더리움
    • 4,10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58%
    • 리플
    • 701
    • -1.54%
    • 솔라나
    • 201,300
    • -1.95%
    • 에이다
    • 611
    • -1.61%
    • 이오스
    • 1,083
    • -1.72%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6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50
    • -0.63%
    • 체인링크
    • 18,980
    • +0.9%
    • 샌드박스
    • 579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