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당선 확실' 이철우 “경북 건설의 대업은 이미 시작”

입력 2018-06-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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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당선 유력을 축하받고 있다.(뉴시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당선 유력을 축하받고 있다.(뉴시스)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위대한 경북 건설의 대업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도민 여러분의 성원을 새로운 경북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14일 0시 47분 현재 ‘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개표가 50.8%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55.0%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30.8%)에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철우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한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일자리 넘치는 경제, 문화관광이 꽃피는 경북, 활기차고 살기 좋은 부자 농어촌, 블루오션 동해안 상전벽해 발전 프로젝트, 따듯한 이웃사촌 복지와 명품교육·안전 경북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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