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공동합의문 서명 시청률 26.53%

입력 2018-06-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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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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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싱가포르에서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만남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회담을 중계한 생방송 시청률이 31.02%까지 치솟았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국내시간)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 악수하는 시점의 시청률은 31.02%로 기록됐다.

이는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표본으로 삼은 조사 결과로, 지상파 3사(KBS·MBC·SBS), 종합편성채널 4사(채널A·JTBC·MBN·TV조선), 보도전문 채널 2사(YTN·연합뉴스TV)의 시청률을 합한 수치다.

각 방송사 별 시청률은 KBS 1TV 5.69%, MBC 4.19%, SBS 6.30%, 채널A 1.05%, JTBC 7.04%, MBN 1.83%, TV조선 2.12%, YTN 1.08%, 연합뉴스TV 1.72% 등으로 나타났다.

회담이 끝난 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는 모습의 시청률은 26.53%로 기록됐다.

이는 지상파 3사(KBS·MBC·SBS), 종합편성채널(약칭 종편) 4사(채널A·JTBC·MBN·TV조선), 보도전문 채널 2사(YTN·연합뉴스TV)의 합한 수치다. (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이날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 등은 정규편성 프로그램을 대부분 결방하고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특별편성으로 현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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