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유사 현금도난사고 근절대책 마련

입력 2018-06-11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사 현금도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1일 경비인력 의무채용 대상금고를 대폭 확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 이와 함께 지점인력 운영기준을 강화하고, 가스총 등 휴대용 호신기구를 항상 소지해 언제든지 현금 강도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원 및 대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자율방범대도 구축한다. 지역별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과 ‘치안활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방범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 2회 이상 관할 경찰서 및 경비업체와 금융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의 순찰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중 공동체 치안활동(community policing)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새마을금고의 특성을 잘 살리는 대책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회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1,000
    • +0.07%
    • 이더리움
    • 3,1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3.13%
    • 리플
    • 1,978
    • -1.1%
    • 솔라나
    • 121,500
    • -1.22%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0.96%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