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루온, 철도공사와 LTE-R 공동연구 中…3분기 마무리 후 시장 진출 전망

입력 2018-06-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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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06-12 11:04)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이루온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LTE-R 관련 서비스 공동연구 중이며 이르면 다음달 마무리하고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12일 이루온은 코레일과 전기철도최적보호시스템 및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반 통신서비스 품질(QoS) 제어기술 공동 연구과제가 3분기 중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이루온과 코레일이 일정 구간에서의 LTE-R 솔루션 적용 및 사업성과 기술성을 테스트하는 사업이다.

이루온 관계자는 “약 2년 이상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술성과 사업성 등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관련 사업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코레일과의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이루온이 LTE-R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TE-R은 철도환경에 최적화한 국산 시스템으로, 열차ㆍ관제센터ㆍ유지 보수자ㆍ운영기관ㆍ정부기관 간에 정보를 초고속 무선통신으로 주고받아 열차운행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철도시설공단이 세계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철도공단은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신규 건설 23개 노선(일반 광역철도)에 2022년까지 LTE-R 구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기존 노선은 경부고속철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 중인 1~2세대 무선통신방식(VHF, TRS)의 내구연한을 고려해 2027년까지 29개 노선의 통신망을 LTE-R로 전면 교체한다.

현대로템,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대원전선 등과 함께 철도 관련주로 꼽히는 이루온은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1998년 창업된 이래 통신산업에서 핵심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유무선 통신솔루션 사업, 유무선 통신서비스 사업, 해외사업 등이다.

매출구성은 기타 시스템 53.22%, 통신 솔루션 46.7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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