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교통사고 피해자 돌보며 경찰 역할 '톡톡'…네티즌 "모범시민이야 모범경찰이야?"

입력 2018-06-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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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투데이DB)
▲배우 신현준.(이투데이DB)

배우 신현준이 현실에서도 경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마이뉴스는 8일 신현준의 선행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청담동 부근 도로에서 한 트럭이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마침 길을 지나던 신현준은 쓰러진 피해자에게 달려가 곁을 지켜줬다. 당시 피해자는 의식은 있었으나 쉽게 일어나지 못 하는 상황이었다.

또 신현준은 불안해하는 트럭 운전자에게도 말을 건네며 사고 현장을 지켰다.

한 시민은 "경찰이 오기 전까지 신현준이 두 사람의 감정을 케어해주는가 하면 현장을 지켰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준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3'에 출연하고 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네티즌은 "시골경찰하더니 훈훈하다", "역시 모범", "모범시민인가 모범경찰인가", "응원합니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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