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상호, 지난달 뇌종양 판정 투병中…그는 누구?

입력 2018-06-0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김상호가 뇌종양 투병 중이다.

8일 스포츠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상호는 지난달 뇌종양 판정을 받고, 오는 7월 수술을 앞두고 있다. 최근까지 2군에 머물고 있던 김상호는 수술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요양 중이다.

롯데 구단 측은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사가 달려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야구선수로서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라며 "국내 최고 권위의 병원 여러 군데에서 검진을 받았고, 수술 후 충분히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김상호는 장충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2012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182㎝, 85㎏의 탄탄한 체격으로 고려대 시절 붙박이 중심타선으로 활약했으며, 입단 첫해부터 1군에서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5년 상무에서 전역한 김상호는 2016년 2군에서 시즌을 출발했다. 지난해에는 대타 출장 위주로 경기에 나왔고 올해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1,000
    • +0.91%
    • 이더리움
    • 3,40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72%
    • 리플
    • 2,245
    • +3.46%
    • 솔라나
    • 138,100
    • +0.51%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
    • 체인링크
    • 14,380
    • +1.0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