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SNS스타 손잡고 마케팅 다변화

입력 2018-06-0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 협력해 유튜브 동영상 바이럴 캠페인 진행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가 서울시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나스’를 방문, 신제품 설명을 들으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가 서울시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색조 화장품 브랜드 ‘나스’를 방문, 신제품 설명을 들으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SNS 스타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영상 제작 및 온라인몰 기획전 등으로 마케팅 채널 다변화에 나선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손잡고 2차 동영상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상아튜브’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의 신제품 및 메이크업 노하우 소개와 함께 명품관과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새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EBA’ 소개 콘텐츠를 촬영했다.

촬영 영상은 6월 말 제작 완료 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영상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는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상품 기획전을 별도로 진행해 매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3월 상아튜브와 함께한 1차 바이럴 마케팅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자 이번 2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해당 콘텐츠는 명품관에 입점한 ‘톰포드 뷰티’의 신제품 소개(쏠레이 컬렉션) 및 메이크업 노하우를 다뤘으며, SNS상에서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총 6만여 명이 조회하기도 했다.

4월에는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 2주간 상아튜브에서 소개된 제품을 중심으로 ‘갤러리아X상아튜브’ 기획전을 진행했는데 ‘톰포드 뷰티’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 55% 증가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외에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4일까지는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SNS상에서 소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릴레이 마켓’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 관계자는 “유튜버 세대로 불리는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시행, 당사의 SNS 채널 활성화 및 온라인몰 매출과 연계되는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8,000
    • +0.95%
    • 이더리움
    • 2,61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95%
    • 리플
    • 1,706
    • -0.06%
    • 솔라나
    • 109,800
    • -0.18%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4%
    • 체인링크
    • 11,920
    • +0.59%
    • 샌드박스
    • 83.5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