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 출시

입력 2018-06-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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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싼타페의 스페셜 모델인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을 본격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인스레이이션은 기존 모델에 외장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 안전 편의사양 등의 보강했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의 전면부는 전용 패턴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차별화된 형상의 범퍼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 LED 안개등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스퍼터링 휠, 바디 컬러 클래딩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듀얼 머플러,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1열에는 차음 윈도우 글래스를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향상했다. 아울러 컨티넨탈 타이어 및 패들쉬프트를 기본 적용해 운전성을 높이는 등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신형 싼타페에 기본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기본 적용했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580만 원 △디젤 2.0 3920만 원 △디젤 2.2 4110만 원이다.

싼타페는 2월 사전계약 실시 2주 만에 1만424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한 데 이어, 3개월 연속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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