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라디오스타’서 故종현 언급하며 눈물 “우리가 한번은 짚어야 한다고 생각해”

입력 2018-05-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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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출처=MBC '라디오스타' 예고 캡처)
▲샤이니(출처=MBC '라디오스타' 예고 캡처)

그룹 샤이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한다.

28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569회 예고에서는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 속에서 샤이니 멤버들은 “최근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라는 MC 윤종신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 작년 먼저 세상을 떠난 고(故)종현을 떠올린 것.

태민은 먼 곳을 바라보다 “안 되겠다”라며 애써 웃었고 온유 역시 “죄송하다”라고 눈물을 삼켰다. 이에 대해 키는 “우리 입으로 우리가 한번은 짚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제법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민호는 샤이니 활동에 대해 “같이 함께한다 생각한다”라고 전했고 온유도 “다섯 명끼리 뭉쳐서 앞으로도 잘 해나가자”라며 고 종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다시 돌아온 샤이니의 못다 한 이야기는 오는 30일 밤 11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한편 샤이니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로 본격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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