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장 폐기 취재' 남측 취재진, 성남공항서 정부 수송기 이용해 낮 12시 30분 원산으로 출발"

입력 2018-05-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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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낮 12시 30분께 성남공항에서 정부 수송기(사진)를 타고 원산 갈마 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사진제공=국방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낮 12시 30분께 성남공항에서 정부 수송기(사진)를 타고 원산 갈마 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사진제공=국방부)

통일부는 23일 북한 북한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동취재단이 이날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성남공항에서 원산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측 취재진의 방북일정과 관련해 "오늘 낮 12시 30분 정부 수송기편으로 성남공항에서 원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돌아오는 것은 방북한 다른 국가 기자 일행들과 함께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 공동취재단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태현 대변인은 "이번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시작으로 북미정상회담과 각급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조속히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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