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이 보이는 여러 가지 반응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수석은 “양 정상은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5-20 13:15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이 보이는 여러 가지 반응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수석은 “양 정상은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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