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환경오염에 적극 대응 선언

입력 2018-05-19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환경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막을 내린 환경 관련 콘퍼런스에서 "중국은 환경오염 문제와 잘 싸워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단계의 친환경적인 문명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경제 사회적 발전과 친환경적 문명 간 조화도 추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아울러 친환경적인 문명을 촉진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지난 수십 년간 정신없이 계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해 환경에 피해가 생겼다"며 "중국은 이런 상황을 뒤집기 위해 쓰레기와 비이성적인 소비와도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석을 비롯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왕양(汪洋)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중앙서기처 서기 등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가 참석했다.

신화통신은 이 회의의 공식 명칭과 개최 장소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9,000
    • +0.33%
    • 이더리움
    • 3,36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9%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9%
    • 체인링크
    • 13,570
    • -0.22%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