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테라피, 발포형 살균제 ‘올인원 버블퐁’ 선보여

입력 2018-05-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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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는 식품첨가물로 만든 발포형 살균제 ‘올인원 버블퐁’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화학물질에 대한 논란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제품 구매 시 성분의 유해성과 안정성을 꼼꼼하게 따지거나 재료를 구매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메디테라피가 올인원 버블퐁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식용 가능한 식품첨가물인 구연산,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소다), D-말티톨로 만들어 화학 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함을 덜어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입에 넣는 칫솔이나 아기 젖병 등을 소독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한데, 살균할 물건을 물에 담그고 올인원 버블퐁 1정을 넣으면 미세한 마이크로버블이 형성돼 10분 만에 살균된다. 또한, 60초 만에 100만 개의 마이크로버블이 손이 닿지 않는 틈새나 좁은 입구의 병도 소독할 수 있으며, 분무기에 물과 함께 넣어서 뿌리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커튼이나 침구류, 세척하기 어려운 휴대폰, 컴퓨터 마우스나 키보드 살균도 가능하다.

과일이나 채소도 농약걱정 없이 세척해 먹을 수 있으며, 미온수에 살균하는 제품으로 변형이나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용기에 태블릿(알약) 타입으로 10개씩 들어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좋다.

김민영 뮈젤 마케팅 매니저는 “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올인원 버블퐁을 출시하게 됐다"며, "메디테라피는 스트레스나 외부 유해물질 등 현대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삶에 활력을 넣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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